돈은 왜 먼저 주는 사람에게 갈까?

by 반포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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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떤 일을 하거나 돕는 행동입니다. 이 단어 하나에 사업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파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는 사람은 그 물건으로 인해 어떠한 도움과 이익이 있어야 합니다.


그 도움과 이익은 원하는 것의 1.5배 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1은 딱 기대한 만큼입니다. 그 1을 넘어서는 양이 클수록 보상의 크기도 커집니다.


기버 giver라는 말도 있습니다. 나의 이익보다 상대가 받을 도움과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 헤어 디자이너 이상일은, "어떻게 하면 이 고객을 가장 아름답게 해드릴까? 그 생각에만 집중했다"라고 합니다. 그는 기버이고, 그 서비스에 대한 보상은 현재 건물 22채입니다.


100년 전 얼 나이팅게일도 'The rewards of service(서비스에 대한 보상)'라고 했습니다. 돈을 좇으면 돈은 모이지 않고, 남을 이롭게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합니다.


주고받기라고 합니다. 받고 주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 give and take, 주는 것이 먼저이고 받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테이크 앤 기브가 아닙니다.


그리고 때로는 기브 어웨이 give away도 있습니다. 어웨이 away는 나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것입니다. 공짜로 주는 것, 선물로 주는 것, 받을 생각 없이 그냥 주는 것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 기브 어웨이, 뿌린 대로 거둔다, 원인과 결과, 작용과 반작용...


모두 다 시작은 '기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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