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태성 Sep 29. 2024

서울에선 다들 우산을 쓴다


젖는게 두려운가 보다


하지만 우리 몸은 천연 방수다


젖은 옷은 세탁기로 보내고


젖은 몸은 수건으로 닦기를


That’s how we live our lives

작가의 이전글 Sometimes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