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의 기쁨

좋아하는 마음이란

by 반나무


숏폼의 등장과 함께

긴 호흡의 드라마를 잘 보지 않게 되었다.

원래도 드라마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더더욱이-


그러다 요즘 보고픈 드라마가 생겼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유는 단순하다.

배우 남지현이 나오니까.

왠지 모르게 그냥 응원하고 싶은 좋은 배우.


좋아하는 마음이란 이처럼

이유 알 수 없이 생겨나는 것이다.


말하자면 길게 늘어 놓을 순 있으나

딱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없고,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는 것.


덕분에 당분간은

달달하게 힐링 할 수 있게 되었다.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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