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마음에 살고 있는 친구
선택에 앞서 생각이 많은 “곰곰씨“를 소개합니다.
돌다리도 여러 번 두드리고
어떤 선택에 앞서 신중해지는 특징이 있지요.
나를 보다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다양한 비교, 분석등을 쉬지 않고 하다 보니
곰곰씨 덕에 좀 피곤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만,
그 마음을 잘 알아주면
즐겁고, 재미있는 선택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당신 마음속 “곰곰씨“는 어떤 모습인가요?
왕다정 말고, 반만 다정한 '반다정'씨의 마음툰 입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마음과 관련된 글과 그림을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