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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 우리 하나님의 마음은 누가 알아주나?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가..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시고, 얼마나 아름다운 꿈을 꾸셨을까?
악해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얼마나 찢어지게 마음 아프고 괴로웠을까?
낙담하는 영혼들을 보며, 얼마나 불쌍해하며 눈물 흘리셨을까?
다 알면서도, 기다리고 기다리고, 끝없고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 하나님의 마음은 누가 알아주나...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