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반짝반짝 Jun 08. 2024

기쁨의 날 주시네

https://youtu.be/pxH8-GMC8dY?si=I4JsRiNyFIFIMS_-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내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주님은 내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내 맘을 새롭게 하네

작가의 이전글 슬프고 외로워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