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좋기도 하고 힘에 부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한다.
기뻐서 즐거워하면서도 힘들어서 울게 되기 때문에 항상 받을 준비가 되어야만 그제야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다시 말하면 내가 받을 준비만 되면 하나님은 예비된 은혜를 바로바로 내게 베풀어 주신다. 그 준비는 전심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기도로 완성된다.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