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행한 일들을 기억하시고
제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것을 기억하시고
제가 기도했던 모든 기도를 기억하세요.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하나님께서 저를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겼고 제 엄마가 저를 잊어도 하나님은 저를 잊지 않는다고 하셨고
실제로 엄마가 저를 잊어도 하나님은 저를 잊지 않으셨어요.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알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