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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AR BAR
Sep 06. 2021
희로애락
매 순간 느슨하게 살 수는 없지만
너무 힘들다면 자책하지 말고,
그러려니.
지나갈 거야.
스스로에게
한 번쯤은 관대해지기를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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