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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R BAR May 15. 2018

당연한 일상

당연한 일상이 지치면

그 일상이

너무 힘들어질 때가 있다


낼 힘이 없을만큼 힘든사람한테

힘내라는 말 만큼

잔인한 말이 없는, 그런 때가 있다 .


'수고했다' '고생했다'

말 한마디가 주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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