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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R BAR Aug 27. 2018

마음 낚시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 마디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를

너무 멀리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말을 하지 않아서.'


상대방이 지치기 전에

내 마음을 알려주는 것은 꼭 필요하다.


'사춘기' '연인' 부부'..

가까운 사이일 수록 꼭 필요한



'말 그리고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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