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8
명
닫기
팔로잉
8
명
부소유
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
팔로우
이원경
이원경 코치의 브런치입니다. 코칭과 코칭을 통해 주고 받은 것들에 대해 씁니다.
팔로우
차돌
글 쓰는 카페 사장, CafEditor.
팔로우
서보통
매일이 '밥맛 좋은' 평안한 보통날이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음식과 삶을 엮은 맛있는 글을 짓습니다.
팔로우
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팔로우
정한나
저희 디지털 노마드 가족의 세계여행을 기록해요. 긴 여행 후,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정착해 글쓰는 엄마로 살아보려 합니다.
팔로우
잘노는양슨생
두 아이를 낳은 후, 나를 더 잘 알게되는 중입니다. 부모인 내 삶을 더 사랑하게 된 일상이야기를 적고 있어요.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