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필사와 시시껄렁한 시 콜라보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그대가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날마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이렇게 생각하라.'오늘은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좋으니누군가 기뻐할 만한 일을 하고 싶다'고.<프리드리히 니체>
책을 읽고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나를 이야기합니다. '나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 글을 그립니다. 장르가 없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시+에세이가 합쳐진 '시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