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적인 변화에는
후유증이 따른다
충돌과 균열,
이탈과 낙오,
독선의 유혹
그러나
두려움을 핑계로
걸음을 묶는다면
머무름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유지는 없다
정체는 없다
남는 것은 도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