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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꽃 May 07. 2024

바꿔 말하기

엄마버전


바꿔 말하기


바람꽃



너 때문이야

네 덕에 엄마도 성장했어


너만 아니었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너


다 너를 위해서야

네가 편하면 나도 편하거든


너만 행복하면 돼

나도 행복할게


너도 꼭 너 같은 딸 낳아 키워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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