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오후
3년만에 떠나는 여행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늘 여행이 간절했는데 이제야 가방을 둘러매고 떠나고 있습니다.
이번엔 3년 전 여행과 다르게,
조금 스마트하게 남겨볼까합니다.
9일간의 여정을 브런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남겨볼까 하는데요.
그때그때 감성에 따라 얼마나 글이 뒤죽박죽이 될 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목포를 거쳐 진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제 첫번째 방문지는 '팽목항'이 될 예정입니다.
1시간 정도면 진도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