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스토리, 하이난15_MGM리조트8 : 조식 뷔페

2017.7.11

by 조운
IMG_2297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눈을 떠, 창밖 풍경을 즐긴다. 다들 이래서 전망 좋은 것을 찾는구나 싶은 바로 그런 풍경~

그러나 잠시... 오늘도 어김없이 눈만 뜨면 이동 ㅜㅜ
마지막으로 좋은 인상으로 남게 될 MGM 리조트의 아침 뷔페 식사를 하러 간다.




여행기간 : 2017.7.9~7.13
작성일 : 2017.12.14
동행 : with 'J'
여행컨셉 : 하이난 답사





IMG_0010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늘 그렇듯 일찍 일어나서 식당에 갔더니 아무도 없다.
2인석부터 6인석까지 다양하게 비치된 테이블 세팅.

IMG_0062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안쪽끝에는 길게 이어진 소파가 있어서 어린 아이들 가족이 이용하기 좋은 듯한데, 약간 공간까지 분리해서 다른 고객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IMG_0006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실내에 그냥 자리를 잡을까 하다가 맑은 공기 속에서 먹자고 밖으로 나갔는데...
간밤에 내린 비로 테이블과 의자가 다 젖어있다. 분위기는 여기가 훨씬 좋은데, 부지런한 직원들이 세팅을 너무 일찍 한 건지, 아님 어제 퇴근 이후에 비가 내려서 미처 막을 덮어두지 못한 건지...

IMG_0063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우린 또 한끼를 먹어도 가장 분위기 좋은데를...

IMG_0064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뷔페 세팅은 공간을 이원화해서 배치되어 있다.

IMG_0011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자, 그럼 사람들이 막 들이닥치기 전에 메뉴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사진으로 담아볼까?

IMG_0015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IMG_0014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IMG_0016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전체적으로 중앙에 거대하게 자리잡은 바가 있고, 주방을 둘러싸는 더 긴 바가 하나 더 있다.
중앙쪽에는 주료 과일과 야채류. 일단 다양, 풍성^^

IMG_0020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요거트도 종류별로 약간 차게.
중앙에서 테이블 방향에 있는 것들은 주로 디저트류가 모여있는 듯

IMG_0025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반대쪽은 빵들

IMG_0019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중앙에 있는 바의 한 쪽 끝은 과일쥬스나 우유, 커피들이 모여있다.

IMG_0017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본격적인 메인류들은 주방과 경계를 이루는 바에 모여있다.
가장 왼쪽부터 살펴보면

IMG_0021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IMG_0022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먼저 묵직한 훈제나 구이류.

IMG_0058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그리고 이태리식 팬 또는 철판 요리들이다.

IMG_0060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IMG_0061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보글보글 콩은 어딜가나 빠지지 않고 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기름에 구운 토마토.
생각보다 중국사람들 토마토를 아주 즐겨 먹는다.

IMG_0059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이태리 요리의 마지막은 파스타.

IMG_0046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그 다음으로는 중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아침 식사류~
미음 수준부터 재료를 달리하는 죽부터

IMG_0027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IMG_0039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면류.
중국 호텔이 대부분 그렇듯 아예 별도로 면요리 부스를 운영한다. 면 종류가 다양하다.
잘 모르니까 일단 패스^^

IMG_0034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또 하나, 중국 호텔 조식당에서 빠지면 섭섭한 튀김 떡? 전병? 뭐라 불리는 지는 잘 모르지만... 여튼 기름 먹인^^ 빵과 팬케익

IMG_0050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그리고 보통 만두류.
중국식 만토우는 목이 메어서 잘 손이 가지 않는데, 저 모락모락 김나는 친구는 꼭 먹고 싶게 만드는 힘이있다.

IMG_0052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그럴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저 귀여운 모양들...
애 어른 할 것 없다. 저런 건 그냥 먹고, 아니 갖고 싶은 거다.

IMG_0040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IMG_0056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IMG_0057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기타 스튜? 찌게? 뭐 여튼 그런 것들까지...

IMG_0029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그리고...
어제 리조트를 고루 둘러보고 나서 내린, MGM은 전 연령에게 어필할 거리들을 고루 갖춘 곳이라는 결론에 부합하듯,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반대편 끝을 장식하고 있다.

IMG_0033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러시아 병사 왕족들이 아닐까 하는(하이난엔 러시아인들이 의외로 많이 온다. 동토의 나라에서 따뜻한 남국으로 피한? 온 거지) 인형들 사이사이 각종 달달구리와 요거트, 과일 조각들이 자그만한 유리잔 속에 담겨있다. 조명까지 찬란하니 전체적으로 하이라이트라 칭할만하다.

IMG_0044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그러는 차에 어얼리버드들이 한 두명씩 들어온다.

IMG_2936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그러나 절대 아침은 먹어야 하지만, 입 짧은 남정네는 고작 이런 것들만^^
돼지모양 만토우는 아까워서 맨 나중에...

IMG_0071_wide1080%EB%B0%94%EB%9E%8Cmark.jpg?type=w773

식사를 마치고 나니 날이 완전히 개었다. 바깥 테이블도 거진 다 말랐고^^

이런 분위기에서의 야외 식사도 괜찮을 듯 하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