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스토리, 하이난24_에디션03.오션뷰 스위트

2017.7.11

by 조운

호텔 조식의 세계의 신기원이랄까?
생소한 에디션의 아침식사에 대한 언급은 다음 기회로 미루로 일단 지난 포스팅에 이어, 에디션의 룸컨디션 2탄격으로... 스위트룸 소개를 먼저하기로...

어제 늦어서 미쳐 보지 못했던 스위트룸을 둘러보기 위해 아쉽게 조식당과 이별을 하고 매니저를 만나러 간다.





여행기간 : 2017.7.9~7.13
작성일 : 2018.1.22
동행 : with 'J'
여행컨셉 : 하이난 답사





현관에서부터 전체 방을 둘러봤던 동선대로 소개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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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오면 침대를 제외한 모든 편의시설들이 있는 거실 공간을 만난다.
넓다.
침실과는 벽이 있고 창가쪽과 현관쪽, 두 군데로 출입할 수 있도록 옆으로 미는 문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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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쪽에 욕실 문이 있는데 반대쪽 침실과도 연결되는 문이 있다.
에디션 모든 객실에서 볼 수 있는 달덩이 욕조가 있는 욕실.
그리고 따로 분리된 화장실 안에는 작은 세면대가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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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있는 세면대와 어메니티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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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등에 지고 거실공간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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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과 현관문이 있는 통로에 못미쳐서 싱크와 에스프레소머신이 세팅 되어 있고, 2인이 쓰기에 좀 넓은 식탁이 그 앞을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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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대부분의 거실공간은 바로 이 소파와 테이블 세트, 그리고 빈 공간이 차지하는데, 너무 답답하지도 너무 훌빈하지도 않게 적당한 사이즈의 가구 배치다.
물론 2인으로 세팅된 방이지만, 소파에서 2명이 누워 자도 되도록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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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닫이 문을 지나 침실로 들어간다. 문이나 격벽의 두께나 재질상 방음은 무리다.
어쩌다보니 사진에 매니저가 찍혔군... 여튼 시종일관 굉장히 큰 미소로 또록또록 자기 할 말을 다하는 당찬 여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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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간을 나누고 있는 벽면에 서로 맞대고 벽걸이TV가 붙어 있는 게 좀 재밌다.
소파와 침구의 방향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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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넉넉하게 만들고 있는 심플한 색상과 디자인의 침실.
1인용 릴렉스 소파가 허전함을 매우는 용도로 붙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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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공간은 거실에서 침실까지 막힌데 없이 이어지도록 해서 상당히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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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그늘까지 갖춘 소파베드와 테이블 세트가 멀찌기 내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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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테라스에서의 풍경.
그다지 고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전망에 대한 걱정은 전혀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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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호텔 안을 도는 어린이 열차가 객실 아래를 막 지나치려 하고 있다.

색감이나 디자인, 재질에서 전체 객실에 비해 특혜를 준다는 느낌은 없이 통일성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스위트들이 그러하듯, 에디션 또한 공간에 대한 기대감 이상을 제공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아쉽게도 이번에도 풀빌라를 둘러볼 시간적 여유는 없었다.
보통 가격대로 봐서 풀빌라냐 스위트냐를 비교해 보면 좋은데... 비교군 하나를 놓쳤다.
아파트냐 단독주택이냐 처럼 개인적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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