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나는 늘 즐기는 인생을 바랐다
이게 바로 청춘이야! 이게 나의 젊음이야!
하면서
하지만 그저 생각
생각은 정말 누가 봐도 엉망인데
현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학생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