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야기
내 행복은 미래에 있다! 라고 믿던 날들
현재 보다는 미래를 위해 살았던 날들
지금도 내 삶인데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삶을 살기엔
내 나이 내 젊음이 너무 아까워!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