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노벨경제학
공정사회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끊어진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해 누구에게나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지는 상생 서울을 만들겠다
오세훈, 제38대 서울시장
규칙을 지켜 손해 입지 않고
규칙을 어겨 이익을 볼 수 없다는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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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며 금융/경제 칼럼을 씁니다. 대한상의 소통플랫폼 '소플'을 통해 청춘의 편에서 카운슬링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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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