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시선
제주도에서 너무 예쁜 요가원을 발견했다. 처음으로 일대일 수업으로 요가를 배웠다. 제주도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요가를 할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요가원에서는 이동식 캐리어에 바람이를 넣으면 같이 와도 된다고 허락해 주셔서, 바람이와 함께 요가 수업에 갔다.
한참 요가에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 범인은 다름 아닌 바람이였다. 바람이도 명상중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