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Do it
50살이 되어서야 알았다. 내가 쓰고 싶다는 것을, 엉망일 것이고 잘 못할지라도 그냥 쓰겠다.
-
모아펭귄
그림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자그마한 펭귄입니다.
-
재복이
40대, 여성, 교사, 재복이와 재춘이, 그리고 순이라는 고양이 가족, 우리 아들 산이, 동반자 수박. 재복이는 우리 첫째 양이 이름. 지금쯤 저 위쪽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을.
-
마틸
읽고 씁니다.
-
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
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
강윤지
세계의 뮤지엄을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
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
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