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71명
-
김민지
1년여간 계획없이 유럽 곳곳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며 인생공부를 하던 20대 초반을 지나 어느덧 20대 중후반이 된 지금도 호주에서 여전히 제 길을 찾아 나아가고 있는 민달입니다.
-
세로
온라인 서점 MD, 글쓰는 직장인.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꿈꿉니다.
-
Nina P
10년차 직장인 Nina의 생각, 일상, 직업이야기
-
지금은 디자이너
뉴욕에서 전시공간 디자이너로 도전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
김연숙
김연숙의 브런치입니다.
-
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
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
작가미상 ..
-
알트앤노이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 적는 브런치. 요즘의 관심사는 '그림, 영화'입니다.
-
지니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