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밖에서 중앙은행·거래소 노릇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최소 10BTC(약 1억2000만원)의 거래
-개별 오더북이 필요 없어 익명성이 보장된 상태로 협상 가격 거래 가능
-주요 고객은 헷지펀드·자산운용사의 단타매매, 알고리즘 매매 팀
-고객의 다양한 니즈 대응 가능하며 큰 거래의 경우 거래 시간 절약 가능
-코인 대 코인(비트코인·알트코인·스테이블 코인 등) 거래에 집중
-바이낸스에 상장된 코인 대부분 장외거래 가능
-바이낸스 계좌를 이용해 주로 10분 안에 정산 완료
-추가 비용 없으며, 매매 당사자 간 협상 후 최종 가격 결정
-VIP 서비스를 통해 거래가 많을수록 비용 낮아지도록 설계
1. 디지털 통화 기술은 실존한다.
2. 새로운 아이디어는 막을 수 없다.
3. 송금 수수료 인하 등 혁신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