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진 에세이 그림책
터벅터벅, 혼자서 걷는 검은 밤.
밤하늘 무색하게 한가득 채워주면
날 위한 다정함인 것 같아.
이 기특하고 고운 아이를 붙잡아
있는 힘껏 얼굴을 부벼
넘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