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윤의진 에세이 그림책

by 윤의진


소망_브런치용.jpg 소망 2015





나는 조금이라도 닿고 싶어 손을 뻗고

빛은 담담히 내려 그대가 된다.

내 안에 붙잡아 끌어안을 수 있다면.


아늑한 그대의 품 속에서

나는 시간을 잃어버린다.


아주 긴 꿈이 찾아온다.







소망 2015




소망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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