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번과 함께.

베이징 마담 투소.

by 최다운 바위풀

자금성 남쪽에 있는 전문대제로 산책을 갔다.


유명한 쇼핑 거리라는데 영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밤에는 불야성이라는데 어두울 때 오면 좀 다를까 싶기도 하고.


몰랐는데 베이징에도 마담 투소가 있었다. 전문대제 중간 즈음에. 그러고 보면 마담 투소가 있는 도시는 참 많이 가 본 것 같은데 정작 들어가서 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다.


이번에도 당연히(??) 들어가진 않았지만 밖에 있는 오드리 헵번은 볼 수 있었다. 진짜 똑같이 만들어 놓은 것 같네.


그녀가 나온 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본 것들은 전부 좋았던 것 같다. 옛날 감성도 좀 있는 듯 하고. :)



前门大街。


Beijing, China.


2021. 05. 21.


GFX50R + GF50mm / Ac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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