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다운 바위풀 Jan 30. 2022

선과 악의 롤러코스터

미국 사진가 로버트 메이플소프

근, 현대 사진가들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 드리는 사진 읽어 주는 작가, 최다운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미국 사진가 로버트 메이플소프입니다. 


마치 선과 악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름다움이란 과연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




https://youtu.be/PbMxpOYMMdE

매거진의 이전글 존재의 근원을 헤매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