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다운 바위풀 Jan 25. 2022

존재의 근원을 헤매다

호주 사진가 머레이 프레데릭스

근, 현대 사진가들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 드리는 사진 읽어 주는 작가, 최다운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호주 사진가 머레이 프레데릭스가 찍은 풍경 이야기입니다. 


프레임 안에 공존하는 안과 밖의 시간을 통해 더 깊은 세상의 근원에 다가간 이미지들을 영상을 통해 만나 보세요.  :)



https://youtu.be/mO6_8EBcMR4



매거진의 이전글 파사드, 세월을 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