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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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리 단순함을 지향하는 워킹맘입니다. 외국어, 경제, 운동, 생활 방식등 살아가는 지혜를 책을 통해 배우고 실천해가고 있으며, 그 여정을 수필이라는 형식을 빌려 공유하고자 합니다.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김신지 에세이집『기록하기로 했습니다』『평일도 인생이니까』『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를 좋아합니다🌿🍺 from4rest@naver.com
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그달 모나 Monah thedal 글이라는 공간에 코가 꿰어 영영 나가지 못하는 운명에 처했습니다. 완성을 기하고자 하지만 아직 부족함이 많은 글을 씁니다.
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