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직원에게 배우는 게 더 많아지는 순간

by 위시웍스 김작가

선배 직원은 후배들에게 멘토일 수도, 팀장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 걸 잘 할 수 없고,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 다른 사람의 장점에서 배울 수 있고, 심지어 상대방의 단점을 통해 교훈을 얻는 경우도 있겠죠. 그렇다면, 당연히 후배 직원들에게서도 그들의 장점, 역량을 통해 나를 발전시키는 씨앗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다.


후배들은 종종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에 더 민감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기기, 문화에 익숙한 후배 직원들은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죠.


또한, 후배들은 기존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은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늘 해 오던 대로'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신선한 아이디어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때론,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의 상황을 잘 모를 때 (심지어,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목표를 잘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생각지도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회사가 직면한 현실의 한계를 모르기 때문에, 허황될 수도 있지만, 의외로 좋은 의견도 낼 수 있는 경우가 있단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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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후배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은 때로는 우리에게 잊고 있던 초심을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그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한때 그랬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따라서, 후배로부터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내가 뒤처졌다고 여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함께 일하기'가 아닐까요? 때론 ‘오히려 잘 됐어, 다행이야.’라고 여겨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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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것은 직급이나 나이가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배우려는 열린 마음가짐입니다. 이러한 태도야말로 개인과 조직 모두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직장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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