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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영은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교사로서의 시선과 한 사람으로서의 마음을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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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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