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로 여는 블로그 수익의 전 과정. 7장. 수익성 니치 선정의 수학
블로그 주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감각이 아니라 시장 크기를 보는 것입니다.
이 시장 크기를 우리는 TAM, 즉 Total Addressable Market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이 주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 전체를
내 글이 만날 수 있는 최대 잠재 독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검색량을 보는 것입니다.
네이버 키워드 도구,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
주제의 월 검색량을 확인해보세요.
예를 들어, “홈카페”라는 단어가 월 50,000번 검색된다면
그 숫자가 바로 독자 후보 풀입니다.
검색량이 너무 작으면 독자가 없고,
너무 크면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니
중간 규모의 키워드가 오히려 블로그 성장에 좋습니다.
검색량만 보지 말고 수익 가능성까지 추정해보세요.
대략적인 계산은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예상 매출 ≈ (월 검색량) × (클릭률) × (전환율) × (평균 구매액)
예를 들어, 월 검색량 10,000 × 클릭률 3% × 전환율 2% × 구매액 50,000원 =
한 달에 약 3,000,000원의 잠재 매출.
이 계산은 아주 러프하지만
주제 간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강력한 기준이 됩니다.
직접 계산이 어렵다면 챗지피티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 주제(예: 홈카페)의 TAM을 추정해줘. 네이버·구글 검색량과 전환율을 가정해서 예상 매출까지 계산해줘.”
이렇게 하면 키워드 도구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챗지피티가 계산식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숫자가 모든 걸 말해주진 않습니다.
검색량이 커도 독자가 너무 산발적이면
수익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검색량이 작아도 구매력이 높은 니치라면
더 높은 ROI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TAM은 출발점이지, 최종 결정이 아닙니다.
오늘 할 일: 주제 3개 고르고 검색량 확인
이번 주 할 일: 계산식으로 잠재 매출 추정
다음 주 할 일: 가장 유망한 주제로 첫 글 발행
“TAM은 나침반이다. 감각을 숫자로, 숫자를 전략으로 바꿔라.”
TAM으로 시장 크기를 확인했다면,
이제 그 시장에서 사람들이 돈을 얼마나 쓰는지를 봐야 합니다.
이걸 잘못 보면 “트래픽은 많은데 돈은 안 되는 블로그”가 됩니다.
구매력 점수는 바로 지갑의 두께를 숫자로 보는 과정입니다.
구매력이 높은 시장일수록 광고 단가가 비쌉니다.
예를 들어 “보험”, “대출”은 클릭당 10,000원이 넘기도 하고,
“다이어트”, “뷰티”는 몇 백원~천원대입니다.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 예상 CPC를 확인하고
구매력이 높은 주제를 먼저 살펴보세요.
챗지피티 활용 프롬프트:
“이 주제(예: 재택근무 생산성)의 평균 CPC와 구매력이 높은 관련 키워드를 추천해줘.”
단순히 단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한 번에 얼마나 쓰는지도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홈카페 주제라면
3만 원짜리 드리퍼 한 번 사고 끝나는 주제인지
커피 머신, 원두 구독, 레시피 전자책까지 이어지는 주제인지
이 차이가 블로그의 LTV(평생 가치)를 바꿉니다.
구매력을 10점 만점으로 점수화합니다.
CPC, 고객 지출액, 반복 구매 가능성을 기준으로
7점 이상이면 “돈 되는 주제” 후보
5점 이하면 트래픽 대비 ROI 낮음 → 보류
예를 들어 “홈트레이닝”은 검색량은 크지만
무료 영상으로도 대체 가능 → 구매력 낮음.
반면 “재활·물리치료용 소도구”는
검색량은 적어도 구매 전환율이 높아
점수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할 일: CPC 높은 키워드 리스트 작성
이번 주 할 일: 고객이 돈 쓰는 단계(제품·서비스·연관 니즈) 정리
다음 주 할 일: 점수 7점 이상인 주제만 남기기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