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대행 1장 포기했던 꿈을 다시 이어준 클릭한법
프롤로그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실제 판매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상의 인물들입니다.”이들의 이름은 다르지만, 두려움과 눈물, 그리고 첫 매출의 벅찬 기쁨은 현실 속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녁 10시.아이들을 재우고 작은 방 불을 켠 한 엄마가 있었습니다.“오늘도 실패하면 어쩌지…” 손이 떨렸습니다.하지만 그날 밤,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라는 알림 소리가 울렸습니다.그 순간, 그녀는 작은 모니터 앞에서 울었습니다.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줄 수 있게 된 것이 그토록 벅찰 줄 몰랐던 것입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한 직장인도 있었습니다.회사에서 늘 “왜 그렇게 피곤해 보이냐”는 말을 듣던 그였지만,밤 11시 그의 얼굴엔 오랜만에 생기가 돌았습니다.하루 1시간.그 시간은 ‘나는 더 이상 남의 꿈만 위해 살지 않겠다’는 작은 선언이었습니다.
60세 퇴직자는 노트북 앞에 앉아 말했습니다.“내 나이에 뭘 더 할 수 있을까?”그리고 첫 매출이 찍히던 날, 그는 웃었습니다.“내가 아직도 할 수 있구나.”
왜 지금, 온라인 판매대행인가?
지금 우리는 선택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스마트폰만 켜면 수천, 수만 개의 상품이 쏟아집니다.소비자는 좋은 물건을 찾기 힘들고, 판매자는 그 수많은 상품 속에서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온라인 판매대행은 이 사이에 서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도와주고,
판매자에게: 재고 부담 없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합니다.
온라인 판매 수익 모델, 정말 간단합니다
좋은 상품을 찾습니다. → 공급가는 1만 원
내 온라인 스토어에 올립니다. → 판매가는 1만 5천 원
주문이 들어옵니다. → 공급처가 고객에게 바로 배송
나는 차익 5천 원을 남깁니다.이 과정을 하루 10건만 해도, 한 달에 150만 원.재고도 없고, 점포 임대료도 없습니다.필요한 것은 오직 노트북 하나와 의지뿐입니다.
시장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아마존, 쇼피 등)은 이미 거대한 장터가 되어 있습니다.
동남아, 미국, 유럽…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는 길은 이제 평범한 사람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즉, 지금 시작하는 사람은 성장 곡선의 초입에 서 있는 셈입니다.오늘 당신이 내딛는 한 걸음이 5년 뒤, 10년 뒤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매뉴얼이 아닙니다
이 책은 30일 따라 하기로 당신의 첫 매출을 만들고,해외 확장 로드맵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입니다.그리고 실패하지 않도록 지켜줄 안전 가이드까지 담았습니다.당신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진짜 길잡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덮는 날,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나도 할 수 있구나.”
작은 방이, 부엌 한 켠이, 거실 한쪽이… 세상과 연결된 당신만의 사무실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지금, 그 한 걸음을 내딛어 보세요.당신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또 하루가 갔네…”
이길수 씨(58세)는 부엌 불을 끄고 거실에 앉아 있었다.
퇴직한 지 벌써 1년. 아침마다 알람에 쫓겨 나서던 시절이 그립진 않았지만,
하루 종일 할 일이 없다는 건 그 나름대로 마음을 무겁게 했다.
연금은 있었지만 생활비로 빠져나가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었다.
아내에게는 괜히 미안했고, 아이들 앞에선 자존심 때문에 “괜찮아”라고 말했지만 속으론 늘 불안했다.
‘이 나이에 뭘 새로 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유튜브를 보다가 눈길을 끄는 영상 하나가 떴다.
“노트북 하나로 시작하는 온라인 판매대행, 50대도 가능합니다.”
이길수 씨는 무심코 클릭했다.
영상 속 강사는 말했다.
“재고 없이, 집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루 1~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정말일까? 사기 아니야?’ 그는 처음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다음 날, 또 그 다음 날도 그 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안 해보면 평생 후회할지도 몰라…’
그날 밤, 그는 노트북을 꺼냈다.
손가락이 조금 떨렸다.
퇴직 이후로 이메일조차 잘 쓰지 않았던 그였다.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회원가입, 본인인증, 사업자 등록 번호 입력…
모니터 불빛만이 작은 거실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한 시간 후, 그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계정을 만들었다.
작은 성취감이 가슴에 스며들었다.
며칠 뒤,
그의 스토어에 첫 주문이 들어왔다.
‘띠링!’ 하고 울린 알림음에 순간 몸이 굳었다.
‘이게 진짜야?’
마우스를 움직이는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확인 버튼을 누르고 주문 내역을 보았다.
고작 만 원짜리 상품 하나.
그런데 눈가가 시큰해졌다.
‘나도 아직 할 수 있구나.’
그날 밤, 그는 아내에게 말했다.
“나… 오늘 첫 주문 받았어.”
아내는 놀란 눈으로 그를 보더니, 이내 웃었다.
“당신 표정 되게 밝다. 오랜만이네.”
그 말에 그의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나…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메시지
이길수 씨의 이야기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뭘 새로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작은 클릭 하나가 그의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이길수 씨는 첫 주문의 감동이 가라앉자 곧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내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한 거지?’
사실, 온라인 판매대행이라는 말 자체가 낯설었다.
‘내가 직접 물건을 사서 파는 것도 아니고, 공장을 차린 것도 아닌데…’
그래서, 온라인 판매대행이란 뭘까?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재고를 쌓지 않고, 고객이 주문하면 공급처에서 바로 보내주는 방식으로 상품을 대신 판매하는 것.”
이해하기 어렵나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동네 마트와 온라인 판매대행
동네 마트 사장님은 상품을 미리 사들여 진열해 놓고 판매합니다.
그래서 팔리지 않으면 손해가 납니다.
반면, 온라인 판매대행은 다릅니다.
상품을 미리 사두지 않습니다.
고객이 내 스토어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그때 공급업체(도매처)에서 바로 고객에게 배송됩니다.
나는 그 과정에서 차익(판매가 – 공급가)을 남기는 것이죠.
세 가지 방식
온라인 판매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위탁판매(국내) 공급업체와 계약 → 고객 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업체가 직접 발송 장점: 재고 부담 없음, 초보자 친화적
드롭쉬핑(해외) 해외 공급처(알리익스프레스 등)와 연결 → 해외 제품을 판매 장점: 독특한 상품, 해외 고객 대상
사입(재고 구매) 상품을 미리 대량으로 사서 직접 배송 단점: 재고 부담, 자본 필요 → 초보자는 비추천
왜 초보자도 가능한가?
재고가 필요 없다 → 초기 자금 거의 0원
배송도 내가 하지 않는다 → 공급처가 알아서 처리
특별한 기술도 필요 없다 → 포토샵 대신 무료 편집툴, AI 사용 가능
이길수 씨도 이 설명을 들으며 이렇게 말했다.
“아, 내가 직접 물건을 들고 다니는 게 아니구나…
그냥 연결만 잘해주면 되는 거였네.”
결론
온라인 판매대행은 ‘상품을 대신 팔아주고 차익을 얻는 일’입니다.
당신이 직접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도 되고, 배송 박스를 붙잡고 씨름할 필요도 없습니다.
필요한 건 노트북 한 대, 그리고 ‘한 번 해보자’는 마음뿐입니다.
이길수 씨는 첫 주문의 벅찬 기쁨을 느끼면서도 마음 한쪽이 여전히 불안했다.
‘그래도 이거… 나한테 가능한 일이 맞나?’
그는 과거에도 몇 번 창업을 꿈꾸다 포기한 적이 있었다.
문제 1: 돈
매장을 얻고 인테리어를 하고, 상품을 사들이기 위해 최소 수백만 원이 필요했다.
문제 2: 시간
창업 초기에는 잠도 못 자고 뛰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문제 3: 기술
마케팅, 디자인, 세금 처리… 너무나 복잡해 보였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를 “나는 창업할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온라인 판매대행은 달랐다
1.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재고를 미리 사지 않는다.
매장 임대료나 인테리어 비용도 없다.
스마트스토어·쿠팡 같은 플랫폼은 가입비가 없다.
즉, 시작 비용은 0원(사업자등록 비용 정도만 있으면 끝)
2.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다
하루 1~2시간만 투자해도 시작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시스템, 자동 발주 프로그램, AI 도구들이 있어서 초반부터 업무를 단순화할 수 있다.
이길수 씨도 퇴직 후 하루 두 시간만 투자했다.
그런데 첫 달부터 매출이 생겼다.
3. 전문 기술이 필요 없다
상품 사진? →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하다.
디자인? → 무료 템플릿 & AI 디자인 툴.
마케팅? → 플랫폼이 자동으로 고객에게 노출(SEO 활용).
특별한 자격증이나 학위는 필요 없다.
배우면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건 ‘마음’이다
이길수 씨는 깨달았다.
“내가 부족한 건 돈이나 시간이 아니라,
해보려는 마음이었구나.”
당신에게도 가능합니다
직장인 → 퇴근 후 1시간
육아맘 → 아이 낮잠 시간 30분
퇴직자 → 하루 여유 시간 2~3시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
온라인 판매대행은 ‘돈·시간·기술’보다 ‘의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하나의 주문이 만들어낸 작은 기적
첫 주문 알림이 울리던 날, 이길수 씨는 손에 힘이 빠져 마우스를 놓칠 뻔했습니다.
만 원짜리 상품 하나.
하지만 그 주문은 그의 삶에 새로운 문이 열렸다는 신호였습니다.
“고작 만 원? 그런데 왜 이렇게 벅찰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주문이 ‘재고도 없이, 매장도 없이,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작동했다는 증거였기 때문입니다.
수익 모델, 이렇게 단순합니다
1단계: 좋은 상품 찾기
공급가: 10,000원짜리 상품 발견
도매 사이트(도매꾹, 1688 등) 또는 공급처에서 확보
2단계: 내 스토어에 올리기
스마트스토어, 쿠팡, 아마존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는 템플릿과 무료 툴로 손쉽게 제작
3단계: 고객이 구매
소비자가 내 스토어에서 15,000원에 상품을 구매
4단계: 공급처 발송
고객이 결제하면 공급처가 직접 고객에게 배송
나는 재고를 만져볼 필요도 없음
5단계: 차익 확보
판매가(15,000원) - 공급가(10,000원) = 마진 5,000원
하루에 10건만 팔려도 = 하루 5만 원 → 한 달 150만 원
왜 소비자도 좋아할까?
상품이 다양하다 오프라인에서 보기 힘든 상품까지 쉽게 접근 가능
가격이 합리적이다 온라인 판매자는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감
시간 절약 소비자는 ‘좋은 상품’을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됨 → 판매자가 대신 큐레이션
소비자: “아, 이거 필요하네. 가격도 괜찮고 리뷰도 좋아.” → 내 스토어에서 주문 버튼 클릭
내 스토어(스마트스토어·쿠팡·아마존): 주문 알림이 울린다. “띠링! 새로운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 나는 공급처로 발주 요청을 보낸다.
공급처(도매꾹, 1688 등): “네, 바로 고객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 내가 직접 포장하거나 배송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 이틀 뒤, 택배를 받는다. “와, 생각보다 빨리 왔네! 잘 샀다.”
이 간단한 구조가 바로 “노트북 하나로 가능한 온라인 판매대행”의 핵심입니다.
이길수 씨의 깨달음
“내가 직접 물건을 사서 창고에 쌓을 필요가 없구나.
고객이 원하는 걸 대신 연결해주는 거였네.”
그날 이후 그는 상품을 더 찾아보고, 스토어를 조금씩 꾸몄습니다.
첫 주문의 기쁨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첫 주문이 들어왔을 때, 이길수 씨의 마음 한구석에는 작은 불안이 있었습니다.
“내가 파는 게 소비자에게 진짜 도움이 될까?”
하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나는 그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더 쉽게, 더 싸게, 더 다양한 상품을 만나는 길을 만들고 있구나.”
1. 큐레이션 – 소비자가 헤매지 않도록 대신 골라주는 역할
온라인 세상에는 물건이 너무 많습니다.
하루에도 수천 개의 상품이 새로 올라옵니다.
소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많아요.”
온라인 판매자는 이 홍수 속에서 “쓸 만한 상품,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대신 찾아줍니다.
소비자가 헤매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은 큐레이터 역할이죠.
2. 가격 경쟁 –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구조
오프라인 가게는 매장 임대료, 인건비, 재고 부담이 가격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온라인 판매대행은 재고를 쌓지 않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게다가 수많은 판매자가 경쟁하니 자연스럽게 가격은 내려갑니다.
결과: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다양성 –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다
동네 마트에서 찾을 수 없는 상품이 온라인에는 가득합니다.
특히 해외 상품이나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들은 오프라인에서 보기 어렵지만,
온라인 판매대행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목소리(가상의 리뷰)
“찾아도 안 보이던 상품을 여기서 쉽게 샀어요.”
“오프라인보다 싸고 빨리 와서 좋네요.”
“이 스토어에서만 파는 아이디어 상품 덕에 선물 걱정 끝!”
결론: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길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길수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돈만 버는 게 아니었어.
사람들에게 필요한 걸, 더 쉽게, 더 싸게 만나게 해주는 역할이었네.”
즉, 당신이 하는 일은 소비자에게 ‘없는 길을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온라인 판매대행이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라 사람을 돕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길수 씨가 첫 걸음을 내디딘 건 아주 작은 행동이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계정 만들기”
그 한 번의 클릭이 그의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왜 계정부터일까?
계정은 온라인 판매자의 주민등록증 같은 것입니다.
이게 있어야 상품을 올리고,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계정이 만들어지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구경꾼’이 아니라 ‘판매자’가 됩니다.
준비물
주민등록증(개인판매자) 또는 사업자등록증(사업자판매자)
본인 명의 통장
휴대폰 인증 가능 번호
어떻게 만들까? (스마트스토어 예시)
네이버 로그인 → ‘스마트스토어센터’ 접속
‘판매자 회원가입’ 클릭
개인/사업자 선택 후 정보 입력
통장 사본 및 신분증 업로드
판매자 전용 계정 승인 대기 (보통 하루 이내)
Tip: 쿠팡, 아마존 등 다른 플랫폼도 거의 비슷합니다.
중요한 건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시간 투자
소요 시간: 30분~1시간
준비물이 미리 있으면 더 빠릅니다.
이길수 씨의 한마디
“계정 만들 때 손이 좀 떨리긴 했는데…
만들고 나니까 이상하게 기분이 달라졌어.
‘이제 난 판매자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
당신의 차례입니다
이 책을 잠깐 내려놓으세요.
지금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켜세요.
스마트스토어 또는 쿠팡 판매자 계정을 만들어보세요.
이 미션이 끝나는 순간, 당신은 공식적으로 ‘판매자’입니다.
작은 행동 하나가 내일의 매출 알림으로 이어집니다.
지금, 그 첫 걸음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