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할 수 없는 일, 그것이 나의 일이다

앞으로 10년, 가장 돈 잘 버는 인기 직업 30선 -01

by 토사님

앞으로 10년, 가장 돈 잘 버는 인기 직업 30선 중 8

ChatGPT Image 2025년 8월 8일 오후 05_01_58.png

[A] AI와 함께 일하는 테크 기반 직업 (총 8개)


AI와 함께 일하는 테크 기반 직업이 뜨는 이유

“기계는 일하고, 인간은 의미를 만든다”


1. 세상은 이미 ‘자동화’의 2막에 접어들었다

1막에서는 단순 반복 노동이 기계에게 넘어갔다.
2막에서는 지식노동까지 기계가 ‘도와주는’ 시대다.

워드 대신 GPT가 보고서를 쓰고,

스프레드시트 대신 AI가 데이터를 요약한다.

이제는 “이걸 해줘”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능력이다.


AI는 사람이 ‘무엇을 시켜야 할지’ 모르면 멍청하다.
그러므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 = 새로운 시대의 핵심 노동자가 된다.


2. AI는 '대체'가 아니라 '증폭'이다

많은 사람이 두려워한다.
“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없어질까?”

하지만 더 정확한 질문은 이거다:

“AI를 잘 쓰는 사람은 나보다 몇 배 빠르게 일할 텐데,
그와 경쟁할 수 있을까?”

AI는 '직업'을 대체하기보다,

직업 안의 일부 업무를 빠르고 싸게 해낸다.

그래서 AI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생산성이 5배 이상 증가한다.

그러므로 AI와 협업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돈을 잘 버는 사람’의 자격 요건이 된다.


3. 프롬프트, 데이터, 윤리, 설계 ― 인간의 역할은 더 복잡해진다

AI가 똑똑해질수록,
그 AI가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설명하고,
어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지 책임지는 역할이 중요해진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I 제품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설계하는 AI 제품 매니저

윤리와 책임을 논의하고 감시하는 로봇 윤리 전문가

AI 해킹과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사이버 보안 전략가


이는 단순히 “AI 전문가”가 아니라
AI가 세상에 작동하는 방식을 설계하고 해석하고 지키는 사람들이다.

4. AI는 ‘기술’이 아니라, ‘질문하는 방식’이다

가장 중요한 한 줄:

“AI는 코딩보다 프롬프트가 중요하고,
기술보다 언어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AI는 언어를 통해 작동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GPT도, DALL·E도, Claude도 모두 “말을 잘 알아듣게 명령하는 사람”을 중심에 둔다.

그래서 영어보다 프롬프트 언어가 중요하고,

코딩보다 맥락과 의도를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결국 인문 + 기술 + 기획을 다룰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가장 귀한 존재가 된다.


5. 전 산업에 스며드는 AI, 전 직업을 바꾸는 힘

AI는 IT 업계만의 것이 아니다.
의료, 금융, 예술, 교육, 법률, 농업…
모든 분야에서 ‘AI를 잘 쓰는 사람’이
‘그 분야의 리더’가 된다.

AI 교사, AI 건축가, AI 변호사, AI 의사…

결국 이건 ‘기존 직업’ + ‘AI 활용력’의 조합이다.

지금이 바로 그걸 준비할 골든타임이다.


결론:“앞으로 10년, AI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단순한 노동자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의 디자이너’가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 소개할 8가지 직업은,
단지 AI 관련해서 돈을 잘 버는 게 아니다.
그들은 AI 시대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제 그 직업들을 하나하나 만나게 된다.



[A] AI와 함께 일하는 테크 기반 직업 8선

“기계는 빠르고, 인간은 방향을 정한다.”


1.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AI는 말을 알아듣는다. 문제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다.”


▪︎ 직업 개요

생성형 AI에게 정확하고 효과적인 명령어(프롬프트)를 설계하는 전문가

텍스트, 이미지, 영상, 코드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자유자재로 활용


▪︎ 왜 중요한가?

AI는 ‘질문하는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답을 준다

잘 만든 프롬프트 하나가, 수천만 원짜리 프로젝트를 몇 초 만에 끝내기도 한다


▪︎ 예상 연봉

1.2억 ~ 3억 원


▪︎ 진입 난이도

중간 (언어 감각 + 실습 반복 필요)


▪︎ 준비 루트

GPT, Claude, Midjourney, DALL·E 등의 프롬프트 실전 훈련

템플릿 작성 + 에이전트 설계법 학습

협업 툴(GitHub Copilot 등) 활용법 익히기



2. AI 제품 매니저 (AI PM)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이걸 사람에게 왜 쓰게 하느냐이다.”


▪︎ 직업 개요

AI 기반 서비스나 앱을 기획, 설계, 실행하는 핵심 브레인

개발자, 디자이너, 사용자 사이에서 의미와 방향을 연결하는 리더


▪︎ 왜 중요한가?

AI가 ‘기술’이라면, PM은 그 기술의 스토리텔러이자 해석자다

인간 중심적 AI를 만들 수 있는 사람만이 지속가능한 기술을 만든다


▪︎ 예상 연봉

1억 원 이상


▪︎ 진입 난이도

높음 (전문지식 + 리더십 + 기획력 필요)


▪︎ 준비 루트

IT 기획 기본기 + 사용자 경험(UX) 설계 능력

AI 기술 트렌드와 알고리즘 이해

실제 제품 개발 프로젝트 경험 쌓기


3.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I는 결국, 데이터를 먹고 자란다.”


▪︎ 직업 개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 정제,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전문가

AI가 학습할 데이터를 구성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뇌 역할


▪︎ 왜 중요한가?

데이터 없이는 AI도 없다

데이터를 해석할 줄 알아야 진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예상 연봉

8천만 ~ 2억 원


▪︎ 진입 난이도

높음 (수학적 사고 + 프로그래밍 필요)


▪︎ 준비 루트

Python, SQL 등 프로그래밍 학습

통계학 및 머신러닝 기초

Kaggle 등 실전 데이터 분석 훈련


4. 로봇 윤리 전문가

“기계의 결정이 인간의 삶을 바꾼다면,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 직업 개요

AI 및 로봇의 결정이 도덕적으로 정당한가를 연구하고 설계하는 역할

법, 철학, 사회학, 인공지능의 경계에 있는 융합형 전문가


▪︎ 왜 중요한가?

자율주행차가 두 사람 중 누구를 살릴지를 ‘판단’한다면?

로봇의 오작동이 생명을 앗아갔다면?
이제 윤리는 기술의 부속품이 아니라 설계 단계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 예상 연봉

7천만 ~ 1.5억 원


▪︎ 진입 난이도

높음 (윤리학 + 기술 이해 + 정책적 시야 필요)


▪︎ 준비 루트

인공지능 윤리 관련 대학원 과정 or 연구소 인턴십

기술 정책 + 법률 교차 이해

AI 윤리 가이드라인 참여 또는 자문 경력 축적


5. 사이버 보안 전략가

“AI가 지능화될수록, 해킹도 진화한다.”


▪︎ 직업 개요

AI 시스템의 보안 구조를 설계하고, 위협을 분석하며, 해킹을 사전에 방지하는 전문가


▪︎ 왜 중요한가?

AI가 사용되는 모든 곳에 새로운 해킹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개인정보, 의료정보, 기업 정보가 자동으로 분석되는 시대
신뢰받는 시스템 = 철통 보안이 핵심이다


▪︎ 예상 연봉

6천만 ~ 1.2억 원


▪︎ 진입 난이도

높음 (기술 심화 + 윤리 의식 필요)


▪︎ 준비 루트

정보보안 자격증 (CISSP, CEH 등)

AI 모델 보안 취약점 훈련

모의 해킹 / 방어 시나리오 경험 쌓기


6. AI 영상 창작자 (AI 비디오 디렉터)

“카메라보다 상상력이 먼저다.”


▪︎ 직업 개요

텍스트를 영상으로 바꾸는 생성형 비디오 AI를 활용하여
짧은 숏폼, 광고, 애니메이션, 시네마까지 제작하는 콘텐츠 창작자

영화 감독, 편집자, VFX 디자이너의 역할이 AI와 함께 통합됨


▪︎ 왜 중요한가?

Runway, Sora, Pika 같은 툴은 이제 몇 줄의 스크립트로
시네마급 장면을 뽑아낸다

창작은 이제 ‘카메라의 기술’이 아니라, 감정의 설계로 바뀌고 있다


▪︎ 예상 연봉

무한대 (1인 스튜디오 → 글로벌 IP로 확장 가능)


▪︎ 진입 난이도

중간 (상상력 + 툴 활용력 필요)


▪︎ 준비 루트

영상 AI 툴 실전 훈련 (Runway, Sora, Pika, HeyGen 등)

감정 중심의 스토리텔링 훈련

유튜브/틱톡 등 실험적 채널 운영으로 포트폴리오 구축



7. 디지털 트윈 설계자 (Digital Twin Architect)

“현실의 모든 것에는 디지털 그림자가 생긴다.”


▪︎ 직업 개요

현실 세계의 건물, 도시, 사람, 시스템 등을
1:1 디지털 복제본으로 시뮬레이션하는 전문가

건축, 산업, 의료, 환경 분야에서 예측, 테스트, 조율에 사용됨


▪︎ 왜 중요한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재난 대응, 수술 시뮬레이션 등
실수나 오류가 치명적일 수 있는 분야에 미리 디지털 테스트 가능

메타버스, AR, IoT와 강력한 시너지


▪︎ 예상 연봉

1억 ~ 2억 원


▪︎ 진입 난이도

높음 (3D 모델링 + 시스템 사고력 필요)


▪︎ 준비 루트

Unity, Unreal 등 3D 시뮬레이션 툴 학습

IoT/센서/데이터 연동 기술 이해

건축, 제조, 환경 등 특정 분야와 연계된 경험 축적


8. AI 휴먼 트레이너

“기계가 인간을 닮아야 한다면, 인간의 본질부터 알려줘야 한다.”


▪︎ 직업 개요

감정, 뉘앙스, 윤리, 공감 등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사람처럼 행동하는 데이터’를 훈련시키는 역할

고객 응대 AI, 치료용 AI, 교육용 캐릭터 등에 적용됨


▪︎ 왜 중요한가?

AI가 ‘사람처럼’ 말하게 하려면, 사람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GPT-4o 같은 다중모달 AI는 이제 목소리, 표정, 시선까지 학습한다
사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AI를 가장 잘 가르친다


▪︎ 예상 연봉

6천만 ~ 1.5억 원


▪︎ 진입 난이도

중간 (심리/대화 훈련 + 도구 활용 필요)


▪︎ 준비 루트

감정 분석, 대화 시나리오, 공감 훈련법 학습

AI 음성/영상 생성 툴 활용 (ElevenLabs, HeyGen 등)

상담, 교육, 치료 현장에서의 사람 경험을 데이터화


2032년 김민수 인터뷰

“AI가 일을 잘해도, 결국 사람은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이기더라고요.”

인터뷰 장소: 서울 북촌, 작은 책방에서
대상: 김민수 (38세, 글로벌 AI 컨설팅 기업 디렉터)
인터뷰어: 무명의 다큐멘터리 작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하나 있어요.”
민수는 말문을 열었다.

“AI가 일 잘한다고, 인간이 뒤처질 거라고요.
그런데 저는 지난 10년 동안, AI와 일하면서 확신하게 됐어요.
진짜 중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질문이에요.”

책방 창밖으로 가을 햇살이 쏟아졌고,
그의 목소리는 오히려 조용한 다짐처럼 들렸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어떤 AI를 만나게 하더라고요.
질문이 얕으면, 답도 얕고.
질문이 깊으면, AI도 깊어져요.
결국 누가 이기냐고요?”

그는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미소 지었다.

“질문이 깊은 사람이 이겨요.
세상을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사람.
아직 다 말하지 않은 마음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
이해받지 못한 질문에 귀 기울이는 사람.”

AI가 그림을 그리고, 책을 쓰고, 음악을 만들고, 의사를 대신해도,
‘질문을 던지는 인간’만이, 여전히 중심에 있었다.

“AI 시대가 온다고 해서, 우리가 덜 인간적이 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더 인간다워져야 할 이유가 생긴 거죠.
그게 우리가 AI와 함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에요.”
- 김민수, 2032년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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