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사려다 멈칫” 4,300만 원대 가성비 SUV

4,300만 원대 가격과 15.6인치 대형 화면으로 무장한 신형 마쯔다

by Gun

최근 국내외 자동차 커뮤니티가 마쯔다의 신형 SUV 소식으로 뜨겁습니다. 2026년 1월 13일(현지 시각), 마쯔다 북미 법인이 3세대 신형 CX-5의 세부 가격과 사양을 공식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이번 신형은 "투싼이나 스포티지를 고민하던 아빠들의 마음을 돌려놓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1.png CX-5 - 마쯔다

이번 3세대 CX-5의 가장 큰 무기는 압도적인 사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북미 기준 시작가는 29,990달러, 우리 돈으로 약 4,300만 원 수준입니다. 국산 준중형 SUV 풀옵션 가격과 맞먹는 수준이지만, 구성 면에서는 수입차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가득 채웠습니다.

2.png CX-5 - 마쯔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실내의 15.6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입니다. 이는 마쯔다 역사상 가장 큰 화면으로, 구글 빌트인 시스템과 제미나이(Gemini) AI 음성 비서가 기본 탑재되어 스마트폰 부럽지 않은 연결성을 자랑합니다. 단순히 화면만 키운 것이 아니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며 '기계적인 마쯔다'의 이미지를 '스마트한 마쯔다'로 완벽히 바꿨습니다.


안전과 주행 성능을 중시하는 아빠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은 사륜구동(i-Activ AWD) 시스템의 기본 적용입니다. 경쟁 모델들이 사륜구동을 위해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CX-5는 모든 트림에 이를 기본 탑재해 눈길이나 빗길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187마력의 2.5리터 엔진은 수치보다 부드러운 반응과 내구성에 집중해 가족용 차량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3.png CX-5 - 마쯔다

차체 크기 또한 휠베이스가 이전 세대보다 약 11cm 이상 늘어나며 뒷좌석 거주성과 적재 공간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캠핑이나 자녀와의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변화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모델이 전동화 과도기에서 하이브리드 출시(2027년 예정) 전까지 내연기관 SUV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를 제시했다고 평가합니다.

4.png CX-5 - 마쯔다

현재 국내에서는 마쯔다의 한국 재진출 소문과 맞물려 이 차량에 대한 기대감이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수입차의 감성과 국산차 수준의 가격, 그리고 압도적인 최신 사양까지 갖춘 CX-5가 실제로 한국 땅을 밟는다면 국내 SUV 시장의 판도는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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