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7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72
명
강이
여러 곳을 다녔고, 다닙니다. 식물을 키우고 털이 온통 검은 개, 고양이와 함께 삽니다. 천천히, 자주 음식을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어요.
구독
건필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구독
유목민
비영리 기관의 경영을 고민하고 팀운영에 대해 생각합니다. 독서를 통해서 지혜를 탐구합니다.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고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서 공간에 대한 탐구를 합니다.
구독
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구독
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구독
소하랑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장점은 끈기이고 단점은 집착입니다.
구독
파로
세상을 주관적으로 바라봅니다, 영화와 음악과 함께
구독
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구독
서투른 진심
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 암병동 6년차 간호사이자, 난소암 4기 어머니를 케어중입니다. 글쓰기가 많이 서툴지만,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을 진심으로 녹여보고자 합니다.
구독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