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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너
독일 유학기에 좋아하는 사람과 기억을 붙잡아 둡니다. 구독해주시는 마음 기억하며, 온기를 글에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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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미국, 스페인, 벨기에, 중국, 스위스, 그리고 프랑스까지. 욕심 많은 유학생이었고, 지금은 30대가 되어 다시 유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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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정
좋은 작가가 되려 노력 중입니다. 미국 텍사스에 살며 종종 마포구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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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박
그냥 파리 사는 회사원, 그림도 가끔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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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오래 전 유럽에서 살아보는 여행 후 네덜란드에 정착한 꿈많은 어른이. 지금은 여러나라에서 사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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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릴리벳
🇰🇷 🇬🇧 🇹🇭 🇬🇧 🇩🇪 | 🇳🇱 📌 𝘓𝘦𝘯𝘵𝘰 𝘤𝘰𝘯 𝘨𝘳𝘢𝘯 𝘦𝘴𝘱𝘳𝘦𝘴𝘴𝘪𝘰𝘯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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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언
무너진 자리에서 문장을 세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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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
자발적 런던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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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회사원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입니다. 제 신고 경험을 블로그와 유튜브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브런치에서는 정보글이 아닌 제 감정과 이야기를 글로 써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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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윤
변덕스럽고 호기심 많지만 게으른 PM의 고민과 일상을 나눕니다. 독일 일상 기록을 유투브로 취미삼아 하고 있습니다. (채널 명: 노마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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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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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사는 것이 매일 아름답진 않지만, 정성껏 쓰고 다듬어 글로 담아봅니다. 돌아보니 결국 인생은 아름다워, 인아입니다. 제 이름 끝자를 따서 사람들이 인아- 하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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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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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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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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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꿀
느리게 흘러가는 스톡홀름에 사는 개발자입니다! 🙂 요가를 좋아하고 심심하면 이것저것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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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Dev
anonymDev의 개발자 브런치입니다. 흔하디 흔한 문과 출신의 개발자로 살면서 경험 했던 단편적인 생각, 경험, 지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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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jiy
깊게 이해하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 공부하는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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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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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k
삶에서는 미루기 대장이지만, 맡은 일은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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