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영주 작가 Dec 16. 2020

어쩌다 보니 방송작가 29년 차

어떻게 그런 일이!

가 되고야 말았다. 이 방면에 특출한 능력이 없는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29년 째 방송작가를 하고 있는지, 기억을 더듬어보고자 한다. 이제 며칠 있으면 30년 차가 되려 하는 지금, 낱낱이 파헤쳐 보련다. 기대하지 마시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