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광화문 교보를 거닐다 본 책.
지난해, 뜻한 바 있어 사주명리학 책들을 몇 권 읽었다. 그때 볼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안 봤던, 사주리그에서 제법 알아주는 고전 중 하나.
원래 작은 판형에 세로글씨라 접근이 더욱 쉽지 않은 책이었는데, 일반적인 책의 비주얼로 재탄생했다. 사주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건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비록 사주명리학의 세계에서 발을 빼고 있지만, 언젠가 또 사주리그에 다시 발을 들여놓는다면 그때는 꼭 들여다볼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