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날 싸이네 집에서 처음 맛 본 초록색 음료수
대화의 화자를 구분하기 위하여 빨강과 초록으로 글 색깔을 달리 하였습니다.
유정민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에서 세 딸을 기르는 엄마입니다. 살아가면서 만났던 아름다운 사람들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에 관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