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역국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지금은 공무원입니다. 근 30년간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개인적으로는 작지만 지속가능한 실천을, 공적으로는 시민분들과는 함께 지속가능하면서도 낭만적인 행정을 해보려고 애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