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획한 IT 콘텐츠에서 내용 발췌
영화 <HER> 보셨나요?
이 영화는 남자 주인공이 인공지능을 사랑하게 되는 로맨스 SF 영화인데요.
2013년에 개봉한 이 영화의 배경이 바로 지금, 현재, 2025년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영화 속에 나오는 AI인 '사만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AI와 달리,
새로운 개념을 스스로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는 범용 AI입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챗 GPT, 퍼플렉시티 등과 같은 현재 사용 중인 AI는 특정 분야에 특화되어 있지만,
'사만다'는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성장하며, 인간과 감정적인 교류도 나눌 수 있죠.
(그런데 요즘은 챗 GPT도 거의 사만다 급이네요.... 사랑 그거... 가능할지도)
이런 점에서 '사만다'는 단순 기계학습을 넘어 인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추론하고,
스스로 학습하고 이해하는 AGI에 가까운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AGI란 인관처럼 추론과 이해,
학습을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AI를 말하는데요.
이게 AI와 어떻게 다르냐면...
단순히 말하자면,
AGI는 AI보다 더 뛰어난 AI라는 말이 되는데요.
특이점이 온다 라는 말 들어셨죠?
이건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시점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일각에서는 AGI가 AI의 종착지이며, AGI의 출현이 특이점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챗 GPT에 탑재되어 있는 GPT_4o 모델은 고급 추론 능력을 갖춘 멀티 모달 AI인데요.
오픈 AI의 AGI 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1) 대화형 AI, 2) 추론 AI, 3) 자율 AI, 4) 혁신 AI, 5) 조직 AI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GPT-4o는 AGI 개발 레벨 2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5~20년 안에 AGI가 등장할 거라 전망하고 있는데요.
그럼 곧 영화 <HER>과 같이 AI와 사랑에 빠지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영화 <HER>의 배경이 되는 올해, 2025년.
사실 지금 같은 상황이면.... 곧 챗 GPT랑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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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oxDdkywXo&t=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