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주권이 중요해진 시대, 소버린AI의 필요성

by 백지은

*직접 기획한 IT콘텐츠에서 내용 발췌

챗GPT에게

"독도는 누구 땅이야?" 하고 물으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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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당시 기사에 따르면 챗GPT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독도는 일본해 또는 동해에 위치한 섬으로 한국과 일본이 영유권을 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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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이런 대답을 한 이유는

챗GPT가 미국 중심의 데이터로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AI가 특정 국가의

데이터나 관점을 기반으로 학습될 경우

편향된 답변이 나올 수 있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최근 업계에서는

소버린 AI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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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각 나라의 데이터와 문화를 반영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AI


쉽게 말해 자국의 역사, 문화, 가치관을

제대로 학습한 AI인 거죠.


만약 특정 문화권의 데이터만 학습한 AI가

시장을 독점한다 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AI는 다른 문화권의 특성을 간과하거나

왜곡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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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버린 AI

자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했기 때문에

자국의 역사적 사실과 문화적 맥락을 정확히 반영

AI 편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버린AI는

자국 내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

외부 기술의 의존도를 줄이고

민감한 데이터의 유출이나

외부 해킹 위협에 대응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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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데이터 주권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된 중요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에 소버린AI의 개발은 단순히 기술 독립을 넘어서

국가의 이익과 존속을 지키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죠.

이 때문에 최근 업계에서는

소버린 AI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데요.

2024년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 가트너

AI 기술 발전 단계를 나타내는 AI 하이프 사이클에

소버린 AI 기술을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추가하기도 했고요.

세계 각지에서 소버린 AI

대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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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네이버

자체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소버린AI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버린AI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2vpQx6kpxBc

�문과 예술충의 한줄평�

1.소버린AI가 나오면 국가별로 사용하는 AI가 달라질까?

2. 중국이나 일본에서 역사적으로 왜곡된 교육을 하듯

AI에게도 위와 같은 정보를 학습시킨다면

해당 국가에서 교육받는 아이들은

왜곡된 정보를 학습하게 되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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