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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
ㄱ 숲해설가 황승현(종달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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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simple is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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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군작가
꽃이 좋아 글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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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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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홍 Dhong
기록과 정리를 좋아하는 사람. 호기심 많고 예민한 사람. 평일 낮에는 IT회사에서 일하고, 주말과 밤에는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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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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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hine
새벽 5시, 말씀을 모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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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라이프
평범한 여자사람의 몽글몽글한 그림일기 https://www.instagram.com/mongul_mon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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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ER
VOLE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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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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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s
E-Mail_doneg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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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민
언젠가 흐려질지 모르는 지금 이 찰나의 순간과 감정을 선명하게 기록하려 사진을 찍고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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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매일 읽고, 쓰는 사람 모든 결핍과 굽은 등을 사랑한다. 세상의 귀퉁이에서 서성이는 삶이지만, 경계에서 피는 민들레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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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꽁치
끄적끄적,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고 있어요. 공립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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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uper
따뜻한 이야기와 소소한 문장들이 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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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점 <지혜의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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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amalg
고민없는 하루를 보내지 말 것.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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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꿍
제 글의 결론은 늘 사랑입니다. 일상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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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은
그리고, 쓰고, 찍고, 사유하며, 지나간 시간을 기록하는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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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mage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만큼 글쓰기를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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