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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가족과 함께 배낭을 메고 자연으로 떠나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책 <오늘도 아이와 산으로 갑니다>를 썼고, 한겨레신문 ESC섹션에 <박준형의 아이와 백패킹>을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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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봄이가 태어난 지 100일 되는 날, 무얼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우리들의 시간, 우리들의 기억을 기록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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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홀리
아일랜드에 살고 있어요. 그저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이렇게도 쓰고 저렇게도 쓰는 두서없는 기록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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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쌀
신춘문예 등단작가. 서로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글을 쓴다. 문학평론가. 수필가. 시인. 한양대학교 문학박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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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이상우의 브런치입니다.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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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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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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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어쩌다 기획자가 되었는데 멋진 일 입니다. 지금은 인생 기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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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Kenye Kwon
말의 힘이 퇴색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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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
nacht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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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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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못해도 써보려고요. 싫은것도 인정 하려고요. 그럼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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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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