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미소
2005년부터 2025년까지, 열세 마리의 고양이와 여덟 마리의 강아지와 힘께 살았고 그 중 일부와 이별했습니다. 미처 다 주지 못했던 사랑을 이곳에 나마 남기려 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