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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피
불안해서 씁니다. 불안을 언어로 구조화하는 작업만이 유일한 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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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속마음을 기록합니다. 엄마의 가출, 그 덕분에 알게된 아빠의 마음. 자식을 잃었던 슬픔. 그동안 외면했던 내면의 상처에 대하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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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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