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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여자
잠자는 아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느낌을 아는 엄마. 화나는 일도 심호흡하며 밖으로 내뱉는 놀라운 기술을 터득한 사람.자연이 주는 사랑을 100% 받을 수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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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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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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